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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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오늘(12) 미국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낮 12시 10분 발사됐으며 12시 52분 발사체에 분리된 뒤 오후 1시 반쯤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지상국 센터와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한미 공동개발우주 망원경스피어엑스 궤도에 올랐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발사됐다.
임무 궤도에 올라 지상과의 교신까지 무사히 마친 스피어엑스는 약 한 달간 시험 가동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스피어엑스는 12일 낮 12시 9분에 미국.
12일(한국시간) 스페이스X 팰컨9으로 발사 후 교신 성공 경남 사천 소재 우주항공청(우주청)은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12일 낮 12시 10분경(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 10분경)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한국도 개발에 참여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어엑스우주망원경’이 발사됐다.
지구 상공에서 102가지 색깔의 적외선 영역 빛을 감지해 하늘 면적 100%를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계 생명체를 탐색하고 우주 기원을 규명하는 데 활용된다.
우주항공청과 NASA는 스피어엑스 망원경이 11일 오후.
3월 강연에서는 경북대 박명구 교수가 '망원경 ABC'라는 주제로 망원경의 기초에 대해 설명하며, 4월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양성철 박사가 '허블에서 제임스웹까지'를 주제로우주망원경에 대해 강연한다.
5월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정웅섭 박사가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SPHEREx) 제작 경험을 들려주고.
미국 항공우주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오늘 낮 12시 10분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우주 망원경으로 세계.
스피어엑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됐습니다.
해외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스피어엑스 개발에 참여한 우리나라 연구진은 앞으로 스피어엑스가 포착할 자료를 분석하는 과학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 #우주지도 #은하 #천체 #우주청 #천문연.
<5> 우리나라와 미국이 공동으로 개발한우주 망원경스피어엑스가 오늘(12일) 발사됐습니다.
지상국과의 교신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모두 102가지 색으로 온 하늘을 탐사해,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드는 것이 주요 임무입니다.
초기 운영 단계에 들어간 스피어엑스는 앞으로 25개월간 온 하늘을 관측할.
한국과 미국이 공동개발한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오늘 여덟 번의 연기 끝에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지상에선 관찰하기 어려운 적외선대를 비춰, 우주의 기원까지 밝혀낼 임무를 맡았습니다.
[리포트] 적외선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