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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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발생한 해병대 고 채상병 사망사고를수사하다가 항명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지난 6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유성호 박정훈 대령이 원래.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수사하는 이명현 특검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돼 해병대수사단장으로 복귀한 박정훈 대령이 "다시 군인으로서 제자리로 돌아가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령은 15일 변호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이 올해 1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준장)이 직무 정지된다.
김단장은 2023년 8월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특검팀이 항소를 취하하면서 무죄가 확정됐고, 이에 따라 해병대가 후속 조치를 한 건데, 항명 혐의로 해임된지 1년 11.
해임된 지 1년11개월 만이다.
해병대는 10일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을 11일부로 해병대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령은 지난 2023년 8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에 대한 민간 경찰 이첩을.
해병대원 순직 사고와 관련해 항명 등 혐의를 받는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수사단장)이 6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채 상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수사단장직무.
해병대원 순직 사고와 관련해 항명 등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이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1일부 1년 11개월 만에 해병대수사단장에 재복귀하는 박정훈 대령이 지난 1월 9일 서울 용산구 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는 모습 뉴시스 제공 지난 9일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이 오는 11일 1년 11개월 만에 해병대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