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1,324건의 추천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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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 시행 하루 동안 1만 1,324건의 추천이 접수됐습니다.
첫날 가장 많은 추천이 몰린 직위는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검찰총장순이었고, 대통령실은 추천이 많이 들어온 인사가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등에선 자신이 지지.
[앵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심우정검찰총장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심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검찰총장인 아빠 찬스를 이용해 정부기관에 취업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앵커멘트 】 김건희 여사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시기 심우정검찰총장이 비화폰을 이용해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통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는데요.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가검찰출장조사를 앞두고 김 전 수석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정황이 나오면서.
심우정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진상조사단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심우정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심우정검찰총장이 지난해 10월 대통령경호처가 지급한 비화폰으로 김주현 당시 민정수석과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불기소 처분을.
사건으로검찰의 ‘출장 조사’를 받기 10여일 전인데요.
김주현 전 수석은 명태균 의혹 수사가 이뤄지던 지난해 10월에도 심우정검찰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