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인천항항로표지안내도' 2025년도 개정판을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인천항항로표지안내도'에는 2024년 신설 및 현황 변경(시인성 확보를 위해 불빛이 깜박이는 주기 변경)된항로표지.

이용하는 수요자 관점에서 항행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그 결과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지속적인항로표지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등과.

항로표지점검 모습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항로표지는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가 낙동강 하구의항로표지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 JIBS 자료사진 낡고 오래된항로표지시설물에 대한 정밀진단이 실시됩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제주기점항로이용객들의 안전과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내 7개 고 오래된항로표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기로.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해역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사설항로표지와 위탁관리업체의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세웅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디지털항로표지정보서비스 실증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정부가 세계 최초로 디지털항로표지정보서비스의 국제 표준을 추진한다.

지젤라이프그라피서초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국제항로표지기구(IALA)와 공동.

기능·서비스 제고 해양 항행정보시설 기능 및 서비스 제고.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시설의 기능을 다변화 및 고도화한다.

스마트항로표지개발을 완료해 해상 등부표 등 항행정보시설이항로안내 기능을 넘어 해양 기상, 환경, 생태 정보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수집.

디지털항로표지및 측위인프라 서비스 개념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부산항에서 국제항로표지기구(IALA)와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인도 등 IALA 주요 회원국이 참여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한 국제표준 ‘디지털항로표지정보서비스’를.

대상은 전남해상 등 56개사가 설치·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