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54-4007 youjintecor@hanmail.net

견적문의


사업 'Z to A, 2025

본문

[대구=뉴시스]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5'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


로 본 혁명적 발상“누구나 15분간 유명해질 것”‘먼로’로 명성의 생산·소비·소멸 구현대중문화 도래 예견하고 흐름 선도예술가를 ‘대중이 꾸며낸 허상’ 정의 자화상(1986년) 오랫동안 미술계에서 상업적예술가라는 꼬리표는 가장 피해야 하는 단어였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5'가 오는 7월 29일부터 청문당에서 시작된다.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행복북구문화재단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전시와 공연 2개 분야로 확대했으며, 역대 최다.


강준영, 김두용, 김선태, 김수, 송상원, 이시형, 임이정, 조태성, 천수민, 한성범, 황진호).


ⓒ 스프링샤인 스프링샤인이 발달장애예술가들의 전업 작가 전환을 지원하는 '2025 갤러리샤인 신진작가 오디션'의 1차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경주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주시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왼쪽)과 힐튼호텔경주 김남철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지속.


국립정동극장은 전통 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25 청춘만발'을 오는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복합문화공간 청문당에서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는 'Z to A, 2025'가 오는 29일(화)부터 9월 27일(토)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진행한 청년예술가지원사업으로 매해 열리고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신촌에서 출범했던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 활동가들의 당시 모습.


성범죄변호사


한겨레 자료사진 문화예술계 현안인 청년예술가들의 기본소득 지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지방관 신설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조언하는 말판이 펼쳐진다.


◀ 앵 커 ▶ 인구 소멸 지역인 영덕에 전국의 청년예술가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영덕에 머물며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덕군이 숙소와 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인데요, 청년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됩니다.

페이지 정보

등록일 25-07-30 06:48